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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취업 시장 7대 트렌드 전망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01-04

2012년 취업시장 7대 트렌드 전망

 

1. 청년인턴제가 기업에 맞게 축소 해지 되거나 신규채용의 한 관문으로 비중이 늘고 있다.

금융과 같이 시스템을 익혀야 업무가 가능한 경우, 3~4개월 근무하다가 떠나는 인턴에게 시스템의 전부를 가르칠 수 없는 노릇이다. , 인턴 본인도 만족도가 떨어지는 업무만 할당 받는다. 따라서 인턴제가 축소되고 산업의 관심 정도를 알 수 있는 공모전, 홍보대사가 확대되고 있다. 반면에 유통, 중공업과 같은 업계의 신입 채용에서는 인턴을 정규직하는 트렌드를 보인다. 포스코, 신세계는 오직 인턴제를 통해 정규직을 채용하고 삼성전자의 경우는 인턴십 수료자에게 마지막 임원면접만 통과하면 정규직 채용을 하고 있다. 인턴십도 그 종류가 다양하여 기업에서 효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다. 단기 인턴, 장기 인턴, 글로벌 인턴, 현장직무중심 인턴제가 있다.

 

우리투자증권 인턴십은 6주 동안 지점에 파견돼 현장 실무를 배운다. 예를 들어 매주 주어진 미션에 따라 종목 추천 리포트를 작성하고 다른 인턴들과 팀별로 자산관리 금융 솔루션을 직접 제시하는 등 `진짜` 업무를 경험한다. 지점 내 선배들은 일대일 멘토가 돼서 일과 중 틈틈이 업무 노하우를 가르쳐준다. 인턴십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다.

 

현대카드는 국외 지사로 파견할 직원들에 대해 인턴십으로 업무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8주에 걸친 인턴십 기간이 끝난 후 우수 수료자에 한해 입사 제안을 했다. 작년 신규 채용자 중 25% 이상이 인턴 경험자이다.

 

롯데백화점 역시 지난해 신입사원 400명 중 60명을 인턴십 과정을 통해 뽑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히 인턴십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최근 기업들은 인턴십 활성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내부적으로 독자적인 채용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앞으로 SNS를 채용 채널로 적극 활용해 구직자들과 소통을 활발히 할 계획"이라며 "우수 인재를 선별해 조기에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최종 입사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2.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한 채용이 활발해 진다.

삼성 LG CJ 등 이미 SNS를 이용해 구직자와 소통하고 있다. 또한 인사담당자 30%이상이 지원자의 SNS 검토해 본적이 있다고 답변, 이 중 78%가 가점과 감점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3. 직무중심의 채용 강화된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직군은 별도 채용하는 등, 직렬별 채용확산 전망된다. 디자인 직렬은 또 토익, 오픽 등 어학점수 없애려는 시도도 보여 해당 직무만 잘하면 된다는 직무중심의 채용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직무란 각 지위에 배당된 업무, 일을 말하며 직무경험과 직무 관련 지식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실무능력이 채용시 중요하다.

 

4. 어학점수가 상향 평준화된다.

중요한 채용 스펙 중 하나인 외국어 능력이지만 토익점수는변별력이 낮아졌다. 합격자와 지원자 토익 평균점수를 비교해 보았을 때, 합격자가 오히려 토익평균이 더 낮아진 조사 결과도 있다. 따라서 토익 점수는 어느 정도의 학업성취도를 보기 위한 참고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스펙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스펙보다는 역량을 더 높게 평하는 사례가 또 있다. 지난해 말 대우조선해양은 대학 대신 고등학교 졸업자들을 관리직으로 키우는 `고용 실험`을 시작했다. 출근하는 고졸 입사자 110명은 소양교육 1년을 받고 3년간 골고루 회사 각 부문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 대졸 사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영업과 재무회계 등 각자 보직을 맡게 된다. 회사 측은 "서울대 출신도 일 잘한다는 보장은 없더라" "학점이 낮은 서울대생보다 학점이 높은 지방대생이 더 성실한 것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5. 역량평가 강화되는 추세이다.

역량이란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 전문성, 특정한 스킬, 태도, 인성을 말한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서 자기 소개서에셔 역량관련 항목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 사례를 통해 미래의 능력 예측한다. 합숙면접도 역량평가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6. 올드루키 강세를 보일 것이다.

올드 루키는 경력을 쌓은 후 원하는 직장을 찾아가는 지원자들이다. 신입직원이 기업체에 적응하는 기간 19. 5개월으로 신입직원 적응 기간 동안 기업에서 투자하는 비용도 상당하다. 그래서 기업은 경력이 있는 신입직원 선호하는 추세를 보인다. 실제로 평균 신입직 나이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남자나이 30, 여자나이 27). 특히 올드 루키는 면접에서 더 유리한 신입 지원자들이다.

 

7. 전공에 관련된 지식을 묻는 면접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 2011 하반기 채용 면접은 전공 지식을 묻는 것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