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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담당자 69.2%, “핵심인재 따로 관리”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2-03

대부분의 기업이 성장을 주도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인재'를 다른 직원과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8
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60명을 대상으로 '핵심인재 관리'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2%의 인사담당자가 다른 직원과 별도로 관리하는 핵심인재가 있다고 답했다
.

먼저 핵심인재의 직무를 물었더니(복수응답)
'경영기획/전략'(41.1%) 직무가 1위로 꼽혔다. 이어 '영업(해외영업/기술영업/영업관리)'(31.3%) '기술개발/R&D'(27.7%) '생산(현장)관리'(12.0%) '인사'(14.1%) '재무/회계'(11.6%) '마케팅'(11.2%)순이었다. 그 밖에 '고객관리/상담'(8.8%) '품질관리'(6.4%) '총무'(5.6%) '컨설팅'(5.6%) '홍보'(3.2%)로 나타났다.

핵심인재의 주된 출신은 '신입사원부터 키워진 인재'(47.8%)였다. 외부에서 영입된 인재보다 신입 때부터 회사에서 업무를 차근히 하면서 역량을 길러온 직원들을 핵심인재로 육성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어 '외부에서 직접 스카우트한 인재'(30.1%) '내부추천으로 경력 채용한 인재'(16.5%)순이었다
.

직급별(복수응답)로는
과장급(32.9%)에 핵심인재가 가장 많다고 답했으며 대리(25.3%) 부장(17.7%) 주임(14.9%) 차장(14.1%) 사원(14.1%) 임원(12.0%)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30(69.5%)의 핵심인재가 가장 많았으며, 40(26.9%) 20(14.9%) 50대 이상(4.8%) 순이었다.


핵심인재는 연봉에도 차이가 있을까. 동일경력, 직급의 직원과 대비해 핵심인재의 연봉수준이 어떤지 물었더니, 20%가량 높다(26.1%)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동일하다(24.9%) 10%가량 높다(20.5%) 30%가량 높다(13.3%) 50%이상 높다(6.4%) 40% 가량 높다(4.0%)순으로 대부분의 기업이 핵심인재에게는 더 많은 보수를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낮다(4.8%)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기업의 어떻게 핵심인재를 관리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업무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권을 보장'(41.0%)하고 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과급을 통한 별도 보상 실시'(34.9%) '현재 직위, 직급 이상의 권한 부여'(34.9%) '지속적인 교육'(34.5%) '고위층에서 직접 체크, 관리'(27.3%) '요직에 임명'(19.3%) '고액 연봉 지급'(13.7%) '별도의 복리후생 제공'(9.6%)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