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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절반, “졸업인증제, 취업에 도움 안돼”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1-28

대학생 10 7명은 졸업인증제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44.3% 졸업인증제 통과를 위해 사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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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커리어가 대학생 4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85.4% '학교에서 졸업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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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인증제란 학점 이수 외에 외국어, 컴퓨터 활용능력, 봉사시간 분야별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인정받지 않으면 졸업할 없는 제도로서 취업난 해소를 위해 학교별, 학과별로 기준을 달리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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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인증 종류(복수응답)로는 '졸업시험, 논문 전공 관련' 73.0% 가장 많았으며 '토익 영어관련 자격증' 64.5% 차지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 18.5%, '전공 관련 자격증' 16.1%, '봉사시간' 14.1%, '한자 급수' 7.8%, '채플' 6.3%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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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인증제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50.9%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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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체의 44.3% 졸업인증제 통과를 위해 사교육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이 주로 받은 사교육(복수응답) '토익 영어 관련' 81.3% 1위에 올랐다. '컴퓨터 관련 자격증' 26.9%, '한자급수' 8.2%, '전공 관련 자격증' 6.0%, '졸업시험 논문 전공 관련' 2.7% 등이 있었다.


졸업인증제에 대해서는 69.6%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인 졸업요건을 내세우는 것은 불필요하다(47.6%)', '오히려 사교육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22.0%)' 의견이 있었으며 반대로 '기본적인 점수를 갖추게 되어 취업에 도움이 된다(23.1%)',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어 경쟁력이 높아진다(5.2%)' 긍정적인 의견은 28.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