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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전기전자’, ‘대리급’ 채용 가장 많았다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1-28

커리어는 하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커리어에 등록된 채용공고 15 14건을 분석한 결과 전기전자 분야가 19996건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고 27 밝혔다. 기계·자동차·조선·항공은 19409건으로 2위였다.

유통(18187), 식품·외식(15998), 금속·철강(14526), 운송·운수·물류(153)건이 뒤를 이었다. 올해 넥슨의 NC소프트 인수, SK컴즈의 구조조정으로 이슈가 되었던 정보통신(IT) 업종은 9971건으로 7위를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섬유·제지(9301) 8, 쌍용건설의 신입사원 채용 중단 업계 전반의 불황으로 건설·건축의 채용건수 또한 9238건에 그쳤다. 최근 3년간 채용공고 건수가 상위권에 머물던 금융 업계도 8909건으로 하위권으로 내려왔으며 석유·화학·에너지·환경(6610), 호텔·여행·관광(4146), 제약(367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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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로는 면접 결정(55300) 가장 많았으나 이를 제외하고는 대리(46726), 사원(39489) 과장(24347) 실무 업무자들이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이외에 차장(4478), 주임(3392), 부장(63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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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기업에서 입사 즉시 현업에 투입되어 실적을 있으면서도 직급과 나이가 어려 비용부담이 적은 인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 분석된다. 특히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인력 투자 보다는 인원 충원에 초점을 두어 진행하는 특성 , 대리급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있기 때문이다. 차장, 부장 등의 관리자급에 비해 대리급은 대부분 30 초반의 젊은층이어서 새로운 회사의 문화에 적응을 잘한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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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황은희 컨설턴트는 "금융권 지원자라면 기본으로 갖추고 있던 3 자격증(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없어도 금융권에 최종합격하는 단순 점수나 자격증 개수가 끝이 아니라 경험에 따른 실무능력이 중요하다" 말했다 "따라서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계약직 직무를 체험할 있는 경험을 살려보는 것이 인사담당자에게 매력포인트로 다가갈 있다" 조언했다.


또한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 경제연구소의 예측이나 세계경제시장의 상황상 채용시장도 낙관적이지 않다. 하지만 12 19 대통령 선거라는 국가적 이슈가 있는 만큼 정책에 맞춰 채용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있겠다" "전체적으로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저소득층, 청년층, 베이비부머층 계층별로 특성화된 정책을 기대해본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