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For Members FAQ/Q&A
  • 헤드헌팅 관련 뉴스기사

헤드헌팅 관련 뉴스기사

기업들 면접 때 이런 사람 안 뽑는다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1-23

면접 시 구직자들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감점요인들이 있다. 면접태도와 면접질문의 답변, 외모 부분이다.

12
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301명을 대상으로 '면접 감점요인'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

그 결과(복수응답), 감점요인이 될 수 있는 지원자의 '면접태도' '타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응답률 5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직되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경우(51.8%) 진중하지 못한 경우(32.2%) 앉은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20.3%) 미소 한번을 짓지 않는 경우(8.0%) 기타(0.3%) 순으로 조사됐다.

실제, 인사담당자는 '면접 진행 시 가장 집중적으로 보는 부분'에 대해 '태도'라는 답변이 응답률 66.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열정·의지(52.2%) 인성(47.8%) 업무능력(25.9%) 외모(4.7%)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면접 시 감점요인으로 작용하는 '면접질문의 답변'으로는 '질문과 다른 내용의 답변을 할 때'가 응답률 6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말끝을 흐리는 답변(40.5%)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25.2%) 핵심 없이 말이 길어지는 답변(23.6%) 전공지식이 부족한 답변(8.6%) 교과서적인 답변(7.3%) 순이었다.

지원자의 '외모와 스타일'에 대해서는 '청결하지 못한 경우'가 응답률 63.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캐주얼 차림의 옷을 입고 온 경우(44.2%) 과도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경우(40.2%) 염색한 헤어스타일(19.6%) 남의 옷을 걸친 듯 어색한 경우(12.0%) 순이었다.

인사담당자는 지원자들 중 합격자 선발 시 최소 몇 퍼센트를 만족해야 선발할까? 질문한 결과, '80% 이상이면 합격'이라는 답변이 55.8%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90%이상이면 합격(23.9%) 70%이상이면 합격(20.3%) 순이었다.

잡코리아 헤드헌팅 황선길 본부장은 "인사담당자는 면접장에서 구직자들의 태도를 유심히 지켜본다" "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평소 태도가 습관적으로 나올 수 있어 구직자들은 평소 언행을 바르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