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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곳 중 1곳, 신입 연령 마지노선 있다.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1-19

기업 2곳 중 1곳은 대졸 신입사원으로 채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연령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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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363명을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연령 마지노선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2% '있다'라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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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생각하는 마지노선 연령(4년제 대졸 기준)은 남성 평균 30, 여성 28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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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채용 시 연령 마지노선이 있는 이유로는 '상사 등 기존 직원들이 불편해해서'(62.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조직 위계질서를 흐릴 것 같아서'(24.7%), '취업에 실패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18.3%), '쉽게 퇴사나 이직할 것 같아서'(15.1%), '함께 입사한 동기들이 어색해할 것 같아서'(14.5%)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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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75.8%의 기업은 연령 마지노선을 넘긴 지원자를 탈락시킨 경험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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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신입 채용 시 연령 마지노선을 넘은 지원자는 얼마나 될까. 전체 지원자 중 평균 22%가 연령 마지노선을 넘긴 지원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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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나이와 관련된 질문을 하는 기업은 무려 89.2%였고, 질문 내용으로는 '공백기 동안의 경험, 쌓은 스펙'(51.2%, 복수응답)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취업 준비가 늦어진 이유'(40.4%), '늦은 취업임에도 적은 연봉에 대한 우려'(34.9%), '조직 내 위계질서를 위해 희생해야 할 부분'(34.9%), '선배직원보다 많은 나이에 대한 우려'(25.3%), '졸업이 늦어진 이유'(24.7%) 등을 묻고 있었다.


올해 채용한 신입사원의 평균 연령은 남성은 29, 여성은 27세로 집계되었다. 이를 연령 마지노선 여부에 따라 살펴보면 남성은 동일했지만, 여성은 연령 마지노선이 없는 기업의 평균이 28세였던 반면, 있는 기업은 26세로 차이를 보였다.

 

출처: http://www.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