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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 관련 뉴스기사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취업 컨설턴트[제약영업편]

커리어앤스카우트 2009-07-08

2009년 4월 ~ 5월 취업전략 전문방송 매일경제 MBN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 대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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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취업정보 전문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 라이프’

취업 준비생과 미취업자를 위한 1부 취업 스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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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모든 것. 브라보 마이 라이프!
매일 1시간 동안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연출 : 신정원, 남궁진아    진행 : 강예림    작가 : 조은별   

방송시간 : 오후 6시~7시, 밤 10시~11시

성공시대

(본 게시판의 게시물은 게시자 본인의 실명확인을 거쳐 작성된 것입니다.)

작성자 : mbnradio작성일 : 2009.04.10 18:53 

출연: 최원석 대표


성공시대…
오늘은 한 기업의 수익창출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포지션인 영업 부문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지금 이 시간에도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병원과 약국을 상대로 각종 치료제와 약을 제공하고 공급하면서 제약회사에서의 수익창출을 위하여 영업을 수행하는 파트인 제약영업부문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제약영업 분야에서 일하려면 과연 취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 지와, 어떤 자격들을 갖추어야만 제약영업인으로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약영업직원분의 경력 커리어는 어떻게 쌓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헤드헌팅 취업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커리어앤스카우트의 최원석 대표 나와계십니다.

Q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A :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Q : 제약영업…제약영업하면 웬지 각종 의료관련 지식이 풍부해야하기에 전문화되고 굉장히 어려운 업무를 수행한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제약영업 담당자분들이 수행하시는 영업업무… 과연 제약영업은 어떤 직무인가요?

A : 네, 보통 제약영업하면 MR 즉 Medical Representative 라고도 하는데… 사람을
상대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직업입니다. 최전선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영업 분야로의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 많이 들어보셔서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는데요,
제약영업은 일단 크게 나눈다면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병원영업과
약국영업이지요. 즉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약국을 상대하는 부문인 OTC 와 일반병원을 상대하는 부문 그리고 종합병원을 상대하는 부분 이렇게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보통 대다수의 많은 제약회사들에서는 약국부와 병원부를 같이하는 경우가 많고요.
제약회사 영업 사원분들의 일반적인 일과를 본다면 보통 아침에 회사 출근하여 자신이 담당하는 자기담당 지역으로 나가서 약국부는 약국, 병원부는 병원을 방문하면서 자신이 소속된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약의 판매를 통하여 처방을 이끌어내는 일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Q. 그럼 제약회사 영업에 지원할 때 이 세가지 중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지원하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제약회사에 입사하게 되는 신입사원의 상당수는 연수 후 일반병원MR, 그중에서도 MI라는 직책으로 발령받습니다.
MI는 각 지점별 일반병원팀에 배속되어 신제품디테일 및 신규거래처개척활동을 하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MR로 발령받아 담당지역을 인계받아 활동하게 됩니다. 물론 제약회사마다 다 다르기에 신입사원이 종합병원MR로 곧바로 발령받는 일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Q : 네, 제약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깐 전문적인 영역이기에 영업을 제대로 배우기가 참 어렵고 힘들 거라는 생각이 되는데요..
제 친구의 경우 전공이 문과계열이었는데 제약영업을 하더라구요.
전공에는 특별한 조건이 없나봐요?

A : 그렇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약영업을 희망한다면…반드시 꼭
어떤 전공이 필요하거나 특정 자격이 필수이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우선 제약회사에 입사하시고자 하는 분들은 제약회사도 일반회사와 같이 공채를 통해서
인재를 뽑습니다. 물론 약학이나 생물학 화학이 제약회사에서 주로 다루게 될 약에 대한 이해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기에 유리한 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실제로 영문과나 법학과 철학과 경영학과 및 컴퓨터 공학과 등 전공에 상관없이 제약영업 업무를 잘 수행하는 분들을 많이 봐왔으며 입사 후 의사 약사분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면서 제대로 자사의 의약품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Q. 그런데 입사 후에도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합숙하면서 약에 대한 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런 가운데 중간에 포기하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대답…)
네 아무래도 전문적인 영업이기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수겠죠. 그렇기 때문에 연수를 끝내고 합격해야 비로소 입사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연수 중에는 교육을 받을 뿐 만 아니라 제약영업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선배와 함께
대화를 통해 나누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을지 없을지 판단 할 수도 있습니다.

Q. 그런데 이 분야가 이직률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대답…)
일이 그 만큼 힘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만 두고 전직을 한다거나 아니면 능력을 인정받은 경우에는 높은 연봉을 받고 이직을 하기 때문에 이직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Q. 그래도 영업분야는 다른 분야보다 연봉이 높지 않은가요??

(대답…)
입사 1년 차에도 연봉 1억 꿈꿀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제약회사 영업사원일 것입니다.
바로 철저한 성과주의 이기 때문인데요. 기본 연봉 이외에도 본인의 실적에 따라 월급이 주어지니까요. 또한 한도가 없는 무제한 인센티브와 일만 잘하면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진급할 수 있는 승진 제도가 가장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할 수 잇겟죠.
예를들어 한 제약회사의 경우 사원 중 1억원 연봉자가 20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Q. 하지만 그 만큼 일이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하겟죠?.
(대답..)
그럼요. 제약사 관계자에 따르면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일부 고객(의사ㆍ약사)의 인격 무시, 무례함과 때로는 고객과의 마찰로 마음고생이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또한 일부 회사의 무리한 영업목표로 인해, 매달 영업목표를 맞춰야 하는 심적 부담도 급니다. 능력과 실적에 따른 보상이 확실하지만 그만큼 업무 스트레스도 강한 것이 제약영업사원이라고 할 수 잇겟죠.
Q : 제약회사 영업직원들은 영업부문에서만 근무를 하는지요? 영업업무만 한다면 커리어 측면에서 길이 조금 좁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어떤가요?

A : 그렇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의 경력이 쌓이게 된다면 이 분야에 상당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추후 마케팅이나 경영 관리 부문으로의 부서 이동도 가능하며 혹은 계속
제약영업부문에서 수장 역할을 하면서 임원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혹은 독립하여
다년간의 영업스킬로 형성된 능력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혹은 다른 분야 사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제약업계에는 국내외의 여러 제약회사들이
있기에 국내 제약회사에 있다가 해당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나서 더 나은 조건의 다른
제약회사로 스카우트 혹은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혹은
국내제약회사에서 외국계 메이져 제약회사로의 스카우트 및 이직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꼭 이직이 아니더라도 회사내부에서 부서이동을 통한 커리어 레벨업을 하는
케이스도 있기에 한 회사의 제약영업으로 입사했다고 해서 길이 좁은 것은 아니며
실적이 좋고 인정받는다면 길은 상당히 다양하다고 볼 수 있는 비젼있는
포지션인것입니다.


Q. 제가 한 기사를 보니
"다 키워놓은 영업 우수 사원을 다국적 제약사가 모두 스카웃 해가고 있다."
"임상연구에 노하우를 쌓은 우수 연구진들의 누수현상이 심각하다." 고 하는데…
이 분야에 대한 스카우트 경쟁이 심한가봐요?

(대답…)
중소제약사가 키워놓은 우수 영업 인력은 상위사 혹은 다국적 제약사로 유입이 심화되고 있고, 임상진행에 필요한 연구 인력들이 CRO업체에서 제약사로 이동하는 등 제약업계 전반을 둘러싼 인력 누수가 극에 달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을 쌓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원하는 곳으로 이직 할 수 있는데요.

Q :..그렇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제약영업 담당자가 되기 위한 지녀야 할 자세나 마인드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 예 제약영업 사원은 의약정보담당자로서 의료의 한 부분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사회적 사명을 갖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역할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에 적합한 높은 윤리성을 갖고 행동하면서 환자중심의 환자지향의 의료 영업을 한다면 자신도 의료인의 한 일원이라는 의식을 갖고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인성적인 면에 있어서는 개론적인 이야기이므로 생략을 하도록 하구요..역량이나 기술적인 면 즉 능력적인 면에 있어서 의약시장에서 자신이 속한 분야에 대한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전문적인 지식이 풍부해야 한다는 것인데요..자기가 속한 제약회사의 제품에 관한 고도의 제품지식이 필수적인 요건이고..약물요법을 지원할 수 있는 의학 약학지식이 항상 갖추어져 있어야 하고. 항상 상대해야 하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의사 약사들과 대등하게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학술지식이 밑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완벽하게 갖추고 자신이 속한 의약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차차 경력이 쌓이면서 팀을 이끄는 팀장도 되면서 점차 제약회사의 임원급으로 올라가는 것이며 제약영업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고 마케팅 부문으로 가서 제약회사의 마케팅 전략이나 기획을 직접 세우는 수익창출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처방을 이끌어 내는 의약품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질병을 고치는 역할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직업적 소명을 다하는… 비전 있으면서도 동시에 참으로 어려운 직무라고 할 수 있는 제약영업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