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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앤스카우트, 직원의 능력 향상 시키는 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 2021-04-27

커리어앤스카우트, 직원의 능력 향상 시키는 헤드헌팅 전문기업

시사매거진

 

 




헤드헌터 중심 경영·지원, 독보적 경쟁력 갖춰
근무하기 좋은 일터는 직원들 간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공정하고 정당하게 대우하는 것, 회사에 대한 자부심, 직원 상호간의 공동체 의식을 갖춘 곳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경쟁이 난무한 서칭펌에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어 가는데 최원석 대표가 앞장선다.


▲ 최원석 대표는 내부 인원간의 갈등이나 경쟁이 심화된 직업적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이상적인 헤드헌팅 전문 기업을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커리어앤스카우트를 설립했다.

빠르게 변해가는 기업의 경영 환경에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추천하는 전문 헤드헌터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다. 국내에서만 천여 개가 넘는 서치펌 회사로 인해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헤드헌팅 전문 기업인 (주)커리어앤스카우트는 헤드헌터 중심의 경영으로 시너지를 창출해 더욱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국인의 행복지수는 OECD 32개 국가 중 27위로 하위권에 속한다. 국내 직장인들의 치열한 경쟁은 생존을 위해 일에만 몰두한 결과다. 이로 인해 정신적 건강이 악화되기도 해 정신질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불명예를 얻고 있다. 이에 회사의 제도적 직원의 스트레스 관리 지원이 강조된다. 이러한 사회 현실에 커리어앤스카우트는 매출이나 수익보다는 헤드헌터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에 노력한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누구나 일하고 싶은 회사

커리어앤스카우트는 기업의 인재상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고 취업과 이직을 찾는 사람들에게 전문적인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헤드헌팅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수천 개에 달하는 서치펌이 존재하는 만큼 헤드헌터의 잦은 이직이나 편법을 통한 불공정한 거래 관행, 불안정한 수익구조로 인한 폐업이 빈번하다. 

최원석 대표는 내부 인원간의 갈등이나 경쟁이 심화된 직업적 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가장 이상적인 헤드헌팅 전문 기업을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커리어앤스카우트를 설립했다. 이곳은 여느 회사와는 다르게 자율적인 분위기에서 직원간의 경쟁을 줄이고 이상적인 회사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최 대표만의 특별한 경영철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팀제도 없고 회식, 단합대회, 워크숍과 같은 회사와 관련된 행사는 업무 시간외에는 일절하지 않는 것이 제1의 경영철학이다.”
회사에서 흔히 있는 술자리 회식으로는 단합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회식으로 단합을 하려는 것 자체가 낭비라고 말한다. 또 워크숍을 가고, 행사하고, 팀장에게 권한을 주고 회의만 한다고 발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러한 해결점을 헤드헌터, 즉 직원에 대한 실직적인 지원과 자체 개발된 내부 헤드헌팅 시스템을 정착화 시키면서 7년이라는 시간동안 시행착오를 거쳐 해결해왔다. 목표는 수익이나 매출 극대화가 아닌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직원간의 경쟁 줄여 시너지 효과 낸다.


▲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자체 개발된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실적으로 진행하며 헤드헌팅 현황까지 다 보이게 하면서 업무상 코워크와 단합이 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특히 이곳의 개발 시스템은 실제 유명 컨설팅펌과 대학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대부분의 서치펌에서는 직원간의 경쟁과 시기로 인해 발전이 저해된다. 반대로 타인과 좋은 관계가 유지되면 생활에 활력과 더불어 상대에 대한 존중감과 상호성이 생겨난다. “모든 갈등은 서로에 대해 알고 사적인 부분까지 개입되면서 촉발된다.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 간의 나이와 신상은 서로 밝히지 않고 있으며 오직 직급과 이름으로 서로를 존대하는 분위기다.”

서치펌의 경우 열정이 넘쳐 욕심과 개성이 강한 헤드헌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쟁 구조에서 개인적인 부분까지 더해질 경우 내부 트러블이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직원들 사이에 불신이 생기고 퇴사로 까지 이어질 경우에는 회사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것이다. 커리어앤스카우트는 모든 업무 프로세스는 자체 개발된 시스템으로 투명하게 실적으로 진행하며 헤드헌팅 현황까지 다 보이게 하면서 업무상 코워크와 단합이 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 특히 이곳의 개발 시스템은 실제 유명 컨설팅펌과 대학에서 성공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커리어앤스카우트는 다른 서치펌에는 없는 문화와 제도가 있다. 대표 보다는 직원을 위한, 직원에 대한, 그리고 이상적인 기업을 유지하자는 가치 아래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내부 원칙과 룰을 엄격히 준수하고 이를 시스템이 뒷받침하면서 최 대표가 직원의 서포터이자 지원자 역할을 자처했기에 가능했다.

“인원이 많아야만 회사가 커지는 것이 아니다. 내실이 있어야하고 구성원 모두가 자랑할 수 있는 기업,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업이 되어야한다.”

최 대표는 “홍보를 통해 회사를 알리고 직원을 늘려 채용하고 매출액이 커지기 보다 내부 멤버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가 높아져야만 1등 헤드헌팅 회사라고 할 수 있다”며 헤드헌터 스스로 종합예술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주는 곳, 내부가 모든것이 다 투명하게 24시간 돌아가는 곳이 커리어앤스카우트다.

이상적인 헤드헌팅 전문기업

최 대표는 “인재 시장에서 기업들이 찾는 핵심인재를 추천하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눈높이와 기업의 매치를 면밀히 살펴야한다”며 실력 있는 헤드헌터가 정확하고 효율적인 DB를 적극 활용해 이력서만 전달한다는 생각이 아닌 사업마인드로 기업을 대해야 한다고 전한다.

▲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On-Line 헤드헌팅 시스템과 Out-Search로 조성된 인재Pool은 특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실현된다.

커리어앤스카우트는 헤드헌팅, 취업 컨설팅, 커리어 컨설팅과 외국계 기업 및 해외취업 전문 채용관을 운영하면서 각 산업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은 검증된 컨설턴트가 국내외 기업에 핵심인재를 선별해 추천하고 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별성과 경쟁력 있는 DB확보가 이루어져있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고객의 요구에 따라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추천한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On-Line 헤드헌팅 시스템과 Out-Search로 조성된 인재Pool은 이곳만의 특화된 솔루션과 서비스로 실현된다. 또 취업컨설팅과 커리어코칭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와 이직 희망자에게 실질적이고 결정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력서만 전달하는 업체가 아닌 채용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고객의 지출 부담은 줄이고 최대의 효과를 창출해 내는 곳으로 정평이 나있다.

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 내는 헤드헌팅을 주력으로 평판조회(Reference Check)과 커리어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그 직업의 소명을 다 하고 있는 커리어앤스카우트는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헤드헌터들이 먼저 입사하고 싶은 서치펌으로 성장했다.

지금까지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노력하겠다는 최 대표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현재 해외 인재 스카우팅관련 진행중인 시스템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당장 회사내부 확장 보다는 내부 임직원들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어 하도록 지속적으로 인재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적인 헤드헌팅 전문기업, 대한민국 일등 헤드헌팅 기업, 직원이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로 손꼽히는 커리어앤스카우트의 미래를 기대해본다. 

2014년 8월 5일 시사매거진 뉴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