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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 너도나도 ‘수시채용시스템’ 가동

커리어앤스카우트 2012-12-13

연중 수시·상시채용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취업포털의 연회원에 가입하는 대형 건설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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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에 따르면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KCC건설, 포스코건설, 금호건설, 한진중공업, 현대엠코 주요 건설사들이 최근 연회원에 대거 가입했다고 밝혔다. 대형 시공회사 아니라 파슨스브링커호프, KG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주요 CM 설계업체들도 연중 수시 채용시스템 도입에 속속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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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연회원이란 기존 일회성 구인공고 등록서비스와 달리 연중 수시로 채용공고 등록 이력서 검색이 가능한 연간 기업회원 서비스를 말한다. 이들 연회원 건설사들은 건설워커와 자사 홈페이지의 상시 연동을 통해 정기공채는 물론 연중 수시 또는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사 연회원 증가에 대해 건설워커는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이 사라지고 소수 단위의 수시채용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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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는 연회원사에 대한 건설 구직자들의 접근성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탑브랜드관, 연회원 롤링홍보관, 기업홍보 동영상관, 인기순위 우수기업 다양한 상설 홍보관을 마련했다. 수주소식, 분양소식, 최고경영자(CEO)동정 등을 전하는 '홍보/소식 메뉴' 개설, 연회원사의 채용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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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워커 관계자는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급하게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설업계는 업종에 비해 수시채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인데, 최근에는 아예 취업포털과 연동하여 수시·상시채용 시스템을 가동하는 건설사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건설 구직자들은 1년에 한두 뽑는 공채에만 매달리지 말고 수시채용과 상시채용으로도 눈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한 취업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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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내년에 정기공채 규모를 대폭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 "원하는 기업만 바라보고 취업재수, 삼수하기보다는 최종 목표까지 단계로 나눠 경력을 쌓아가며 걸음씩 내딛는 계단식 취업전략이 바람직하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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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